유사직업명

스포츠해설위원, 축구해설가, 축구해설위원, 스포츠해설위원, 축구해설가, 축구해설위원

관련학과/관련자격

하는일

축구, 야구, 배구 등 각종 스포츠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분석하여 보도 자료를 정리한다.

경기 일정이 잡히면 참가하는 팀과 선수 등에 대해 공부하고, 각 팀의 최근 경기를 담은 영상물을 보기도 하고, 외국의 인터넷 사이트에서 정보를 얻기도 한다.

방송을 통하여 스포츠 경기를 설명·해설한다.

적성 및 흥미

평소 스포츠에 관심이 많고, 스포츠 관련 지식이 풍부하여야 한다.

스포츠 경기를 시청자들에게 말로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언어구사능력, 어휘력, 순발력, 센스, 그리고 다양한 형태로 묘사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분류

취업현황

• 입직 및 취업방법

  직업에 대한 수요가 많지 않아 아직 공개 채용이 없다. 대부분 스포츠 기자나 스포츠 선수 출신들이 일정한 경력을 쌓은 후, 아는 사람의 소개·추천을 통해 지상파방송사, 케이블 등 각종방송국이나 라디오의 스포츠해설위원으로 진출하게 된다. 온라인에서 전문가로 소문이 나면 방송국에서 연락이 오기도 한다.
  따라서 스포츠해설가가 되기 위해서는 기자, 에이전트, 행정가 등 스포츠 관련분야로 진출하여 전문지식을 쌓은 후 방송국의 제의를 받아 진출하게 된다.

• 고용현황

  향후 5년간 스포츠해설가와 관련 직업인 해설위원의 고용은 현 상태를 유지할 전망이다. 미디어를 통해 생산되고 제공되는 콘텐츠가 증가하면서 이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지를 전문가 입장에서 논평하는 역할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또한 인터넷으로 유통되고 소비되는 정보가 무한대로 증가하고 공중파 외에 각종 미디어 채널을 비롯해 개인 미디어 등이 늘어나면서 해설위원의 활동무대가 늘어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정치, 경제, 사회, 스포츠 등 각 분야 해설위원의 수요가 늘어나는 경향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해설위원의 일자리가 꾸준히 증가하기 위한 새로운 시장동력이 발생할 소지는 적어 일자리는 큰 변동은 지속적으로 없을 것으로 보인다. (자료: 워크넷 직업정보)

• 임금수준

  스포츠해설가와 관련 직업인 해설위원의 임금수준은 하위(25%) 3804만원, 평균(50%) 5733만원, 상위(25%) 7394만원이다. (자료:워크넷 직업정보)

준비방법

• 정규 교육과정

  스포츠해설가가 되기 위해 특별히 요구되는 학력 제한은 없다. 다만 기자, 에이전트, 행정가, 스포츠 선수 등 스포츠관련분야에서 경력을 쌓아 실력을 인정받고 진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 관련 자격증

  스포츠해설가가 되기 위해서 요구되는 관련 국가공인자격증은 없다.

문의기관

직업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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