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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개발자를 꿈꾸다, 파스칼

웹 개발자를 꿈꾸다, 파스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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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때 아버지를 따라 한국 입국 후 동국대 컴퓨터공학과에서 학사를 마치고 현재 석사 과정에 재학중인 파스칼 씨. 청소년기 중도입국한 나이지리아인으로서 한국 생활 적응이 쉽지 않았지만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현재는 한국 사람보다 더 한국말을 잘하고 학교에서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일명 ‘인싸’다. 현재 컴퓨터공학과에서 대학원생 조교로 일하며 프로그래밍언어 보안을 연구하고 있다. 파스칼 씨를 통해 컴퓨터공학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해본다.